하주석, 1순위 유격수에서 2루수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한화 이글스의 하주석 선수가 2루 수비 연습에 매진하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일고 졸업 후 2012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으며 많은 기대를 받았던 하주석은 2018시즌까지 한화의 든든한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2019년 무릎 부상, 음주운전 적발, 햄스트링 부상 등 잇따른 시련을 겪으며 FA 시장에서도 냉담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FA 계약 굴욕, 1군 잔류를 위한 처절한 노력FA 시장에서 B등급으로 분류된 하주석은 보상 선수 지명 부담 때문에 한화와 1년 최대 1억 1000만 원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호주, 일본 스프링캠프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2군에서 시즌을 준비해야 했지만, 하주..